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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IV/공략/신대륙 원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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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원주민 == [[파일:북미1.28.3.png|width=600]] [[파일:native american skin.jpg|width=500]] 유닛 스킨 크게 동부 원주민과 서부 원주민으로 나뉘며 OPM 국가들은 이주를 통해 위치를 옮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북미 원주민의 전용 시스템인 연맹은 일종의 방어동맹으로서 적의 공격을 막기에 수월하지만 반대로 이쪽에서 쳐들어가기도 어렵다. 제아무리 동맹을 끌어모아 공격해도 서너개 국가와 한꺼번에 싸워야 하는 탓에 전반적으로 전쟁이 어려운 편이다. 또한 부족의회 정부체제로는 클레임 조작을 못해서 전쟁 자체를 시작하기도 힘들다. 결국 전쟁에 집중하기보다는 빠르게 개척자를 확보해 나라를 키워 덩치차이를 이용한 소국의 외교적 속국화를 통해 땅을 불리고 때때로 이벤트로 발생하는 클레임으로 타이밍을 노려 인접국을 집어삼키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원주민 전용 아이디어를 완성하고 서양국가와 인접해 정부개혁을 하면 현재 기술레벨과는 상관없이 인접한 서양국가의 80%가 되도록 기술레벨이 자동상승하니 다른 원주민 국가들과 비슷한 정도로만 군사레벨을 맞추고 남는 포인트는 1000선을 유지하면서 코어생성, 속국합병, 개발도에 투자하는 편이 낫다. 서구와 인접할 시간이 되면 최종 개혁 후 테크를 따라잡기 위해 돈과 포인트를 아껴두자. 지어둔 원주민 건물들은 개혁 후 사원 등으로 대체되니 돈이 남으면 건물을 미리 지어두는 것도 좋자. 동부 원주민들은 체로키나 이로쿼이, 휴런 등 지역강호들이 자리잡고 맹주 노릇을 하며 많은 부족이 존재한다. 캐나다 방면과 동부 해안에 서양세력이 상륙하기 때문에 위협에 노출되기 쉬운 반면 최종 개혁을 빠르게 할 수 있다. 서부 원주민들은 숫자가 적고 서로간에 거리가 멀리 떨어져있는데다 서양세력의 진출이 많이 늦기에 안전한 세력확장이 가능하지만 개혁이 어렵다. 가능하면 최대한 빨리 동쪽으로 가서 시대관을 수용하는 것이 좋은데, 다른 원주민을 거쳐서 오면 기술 레벨이 심각하게 떨어지기 때문. 연맹 시스템 때문에 전쟁하기도 힘들고, 개혁해도 신대륙 국가라서 식민지에게 전쟁걸 수 있는 것을 제외하면 이점도 없기에 매우 인기 없는 국가들이다. 독특한 시스템, 끊임 없는 전쟁, 엄청난 부유함, 그리고 개혁 후 특유의 이점을 가져서 어느 정도 인기 있는 중남미 원주민과 비교되는 점.[* 조건이 있지만 일단은 군주포인트 사용하지 않고 개혁하는 중남미 국가들과 달리 거의 기술 4개 정도의 군주 포인트를 투자해야 하는 점부터 아쉬우며, 국가 아이디어 수준의 이득을 이후에도 주는 중남미과 다르게 개혁하면 남는 것도 없다. 심지어 부유한 중남미와 비교되게 상대적으로 가난하며, 연결성이 나쁘고 연맹 시스템으로 인해 전쟁이 오래 걸려서 개혁 전에 대제국 만들기도 어렵다.] 이로 인해 그나마 자주 하는 플레이는 이주를 통해서 중남미 국가에 인접하게 가서 특정 지역 점령하는 것으로 중남미 종교로 개종하는 것이다. 북미 원주민들의 공용 아이디어는 상당히 좋으며, 북미 지도가 밝혀져 있어서 속국화하기 쉬운 대상도 많다는 이점이 있다. 개척자를 자국 영토에 배치해 개발도를 올릴 수 있게 된 이후, AI 원주민들은 원주민 전용 아이디어로 얻는 개척자로 새로운 땅을 개척하지 않고 자국 프로빈스에 올려둔다. 그러면서 이주도 다니는지라 시간이 좀 지나면 이곳저곳의 프로빈스들의 개발도가 꽤나 높아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정부 개혁 포인트를 모아 실행하는 정부 개혁이 생긴 이후, 원주민 최종 개혁을 하면 영향 받은 국가의 정부 체제는 물론 1티어는 뺀 나머지 정부 개혁도 해당 국가를 따라간다. 그러다보니 식민지 정부의 영향을 받아 공화정으로 개혁할 때, 3티어에 잦은 선거(선거 주기 -1), 4티어의 통치 역량 +250의 개혁 등 인기 있는 정부 개혁 대신 다른 걸 선택한 상태가 될 수 있다. 1.31로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전용 미션과 전용 건물들의 추가와 변경, 부족들이 더 나뉜건 말할 필요도 없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주 시스템과 연맹, 정부개혁. 이제 시작 시점에 여러 영토를 가진 부족은 없고, 부족마다 현재 있는 프로빈스 외에 부족 영토를 가진다. 이제 이주는 보너스가 아니라 프로빈스의 황폐도 때문에 강제로 하게 되었고 군사 포인트를 소모한다. 부족 영토 밖으로 이주도 가능하지만 부족 영토 밖으로만 이주를 다니기에는 이주로 소모되는 군사 포인트 페널티가 크기에 적절히 부족 영토로도 들어와야 한다. 또 부족 개발도가 생겨서 현재 정착해 있는 프로빈스에는 프로빈스 개발도 + 부족 개발도가 동시에 적용되고, 이주할 때 부족 개발도는 따라서 이동하며, 또한 부족 개발도는 매 달마다 조금씩 오른다.[* 다만 이것도 황폐도가 100이 되면 오르지 않는다.] 여기서 팁은 다른 부족의 부족 영토에 이주하면 내 부족 영토의 황폐도를 올리지 않다도 된다는 것. 만약 어느 누구의 부족 영토에도 속하지 않는 곳에 이주했다면 행정력 100을 소모해 내 부족 영토로 추가할 수 있다. 이전의 군주 포인트를 소모하는 개혁 대신 구대륙 국가들처럼 정부 개혁으로 바뀌었는데, 마지막 단계에서 유목민으로의 변신도 가능하다. 이렇게 정부를 바꾸고 완전히 정착할 때 그동안 확보한 모든 부족 영토를 가져가므로 꾸준히 확보하는 것이 좋다. 연맹은 최대 인력에 의해 국력이 정해지고, 연맹 점수를 쌓아 유용한 효과를 볼 수 있다. 1.31 패치 직후에는 연맹원이 나와 같은 문화권이 아니라면 연맹 점수에 마이너스를 주었지만, 한번 고친 이후 같은 문화권이 아닐 때 페널티 대신 같은 문화권의 연맹원이 주는 연맹 점수의 절반만큼 연맹 점수를 주게 바뀌었다. 북미 원주민들의 전용 미션도 생겼는데, 정부 개혁을 빠르게 하라고 정부 개혁 진행도를 퍼주는 것부터 영구 클레임과 해군 관련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다만 영구 클레임을 통해 정복 명분으로 전쟁을 걸어봤자 정부를 바꾸고 정착하기 전에는 부족 영토 분쟁 명분처럼 여전히 부족 영토를 뺏는 것만 가능하다. 가능한 업적은 체로키의 No trail of tears와 푸에블로의 Cities of Cibola와 이로쿼이의 The Six Nations이 있다. No trails of tears는 체로키로 독립 13주 지역을 모두 통치하고 모든 사회제도를 수용하는 업적이고, Cities of Cibola는 푸에블로로 개발도 10짜리 프로빈스 7곳을 다스리는 업적이다. The Six Nations는 이로쿼이로 적어도 여섯 나라와 함께하는 연맹을 만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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